새로운 GICO
행복한 GICO
공정한 GICO
닫기
인포그래픽

꿈과 삶이 담긴
우리집

행복한 GICO

대한민국
주택
인포그래픽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고 한다면 대부분 ‘집’을 떠올릴 것이다.
누군가는 단독주택, 누군가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은 집에 대한 애착이 큰 편이고, 그러다 보니
주택의 변화는 우리나라 경제발전 과정과도 맞물려 있다.
수많은 아파트들이 지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집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집은 간절하다.

정리 편집실 출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국토교통부 자료 기반

행복한 GICO 인포그래픽
Print Link

대한민국 주택
인포그래픽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고 한다면 대부분 ‘집’을 떠올릴 것이다.
누군가는 단독주택, 누군가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은 집에 대한 애착이 큰 편이고, 그러다 보니
주택의 변화는 우리나라 경제발전 과정과도 맞물려 있다.
수많은 아파트들이 지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집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집은 간절하다.

정리 편집실 출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국토교통부 자료 기반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집들은 어떤 모습일까? 2018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의 91.8%가 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건물과 집을 지은 대지 면적이 국토 면적의 약 3%만 차지하니, 당연히 인구밀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국가통계포털의 ‘2017년 주택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주택의 현황을 살펴봤다.

집이 없는 가구

전국에 존재하는 1,967만 호의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자가의 경우는 1,100만 호로 약 55.9%만이 집을 가지고 있다. 전세가구는 15.2%, 월세가구는 19.9%로 무주택 상태인 가구는 867만 호로 집이 없는 가구가 전체의 44%에 달한다. 반면 2건 이상의 집을 가진 사람은 218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임차가구 중 전세와 월세의 점유비율은 월세비율이 60.4%로 전세 39.6%에 비해 높았으며, 월세비율은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전히 임대주택, 공공주택 등이 요구되는 또 다른 이유다.


2018년 미분양 주택

2018년에만 55만 4천 호의 주택이 건설 인허가가 났다고 한다. 2017년 65만 3천 호에 비하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새로운 집들이 모두 새 주인을 찾아가는 것은 아니다. 2017년 5만 7,330호의 집이 미분양을 기록했고, 2018년에는 5만 8,838호의 집이 주인을 찾지 못했다.

거주 형태 중 아파트의 비율

전원주택, 컨테이너하우스 등 신형 주택들이 떠오르면서 아파트의 시대는 지났다고 하지만 여전히 아파트는 가장 많이 지어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전국의 일반가구 1,967만 호 중 아파트는 967만 호로 약 49.1%에 달한다. 아파트 이외의 주택은 1,000만 호로 50.9%다. 숫자로만 보면 아파트 이외의 주택이 더 많아 보이지만, 이 분류에는 단독주택이 655만 호 약 33.3%로 아파트 다음으로 많고, 연립주택이 2.2%, 다세대주택이 9.3%,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이 1.7%, 주택 이외의 거처가 3.7%를 차지한다. 대한민국의 가장 일반적인 거주 형태는 약 49.1%를 차지한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첫 주택 구입 평균 나이

가구주가 된 이후 최초 주택을 마련하는데 소요된 기간은 2018년 기준, 평균 7.1년으로 2014년 이후 7년 안팎을 유지하며 여전히 자가주택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다. 40세 미만에 집을 마련하는 비율은 약 13.6%며, 40세~49세가 23.3%, 50세 이후가 63.2%로 반평생을 일해도 내 집 마련하기가 어렵다. 물론 이 통계는 집을 2채 이상 가진 가구가 포함된 수치다. 실제로 65세가 넘어도 내 집을 가지기란 녹록지 않다.


등록 임대주택
2019년 5월 기준
주택보급률이 이미 100%를 넘어선 상황에서 이처럼 자가점유 비율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임대시장이 주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전국에서 2019년 5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3,150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2만 3천 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9,720호로 전월 7,971호 대비 21.9%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4,789호로 전월 대비 26.0% 증가했다. 경기도는 3,972호, 인천은 959호로 각각 증가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정부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