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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설립 발판을 위한
경기교통본부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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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설립
발판을 위한
경기교통본부 공식 출범
경기교통본부는 경기도 내 산적한 광역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놓은 공약인 ‘경기교통공사’ 설립에 발판이 될 전망이다.
오는 10월 10일 경기도시공사 북부본부에서 경기교통본부 개소식이 열렸다. 경기교통본부는 경기도 내 산적한 광역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놓은 공약인 ‘경기교통공사’ 설립에 발판이 될 전망이다.

경기교통본부는 도내 광역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기교통공사의 설립이 내년 상반기로 점쳐지는 가운데, 노선입찰제 방식의 ‘경기도형 버스 준공영제’를 우선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선 입찰제는 공공이 버스 노선을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노선운영권을 위임하는 방식으로, 도는 버스 공공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교통본부를 경기도시공사 북부본부 건물에 구성하고 지난 8월 2일부터 임시 운영에 나섰다. 교통본부는 이후 경기교통공사 설립 검토 용역을 마무리 짓고 경기교통공사가 설립하는 대로 조직을 옮겨가게 될 전망이다. 도는 지난 6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겨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광역교통행정 수요에 맞춰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관리하는 컨트롤타워로서 노선입찰제 버스 준공영제 운영, 신교통수단 기획 및 운영, 철도 운영 및 관리, 광역교통시설 확충 역할을 맡게 된다.

도는 지난해 8월 ‘경기교통공사 설립 TF’를 설치해 행안부 협의와 경기도의회 의견수렴, 설립 타당성 검토 등 설립절차를 밟아왔다. 도 관계자는 “노선입찰제 방식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경기교통본부를 우선 개소하는 것”이라며 “12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경기교통공사 설립을 목표로 추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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