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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시공사 안태준 균형발전본부장 취임
경기도시공사 균형발전본부장으로 안태준 전 ㈜하남마블링시티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지난 8월 12일 취임한 안 신임 본부장은 국회 보좌관, ㈜도시경영정책연구법인 책임연구원을 거쳐 ㈜하남마블링시티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오랜 국회 활동 경력과 연구기관 활동을 통해 도시정책의 전문성과 실력을 가진 정책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신임 본부장은 “민선7기 새로운 경기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시공사의 일원이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엇보다도 산업의 흐름을 경기 서북부로 옮기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밸리 등을 성공시켜 일산의 지도를 바꾸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 경기도시공사 첫 노동이사에 박재욱
경기도시공사의 첫 ‘노동이사’로 박재욱 과장이 임명됐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이사직을 맡아 공공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11월 도입된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 산하 공사·공단 및 100명 이상의 출자·출연기관은 노동이사 1명을 두어야 한다.
공사는 노동이사 선출을 위해 7월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8월 노동자 투표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2명의 후보를 경기도에 임명 제청했다. 지난 8월 19일 임명된 박재욱 노동이사는 2005년 공사에 입사해 현재 경제진흥본부에 재직 중이며,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비상임이사를 맡는다.
박재욱 경기도시공사 노동이사는 “공사의 첫 노동이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진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3. 국내 최초로 6천 톤 교량 1.2m 들어 올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8월 21일, 공사가 조성하는 다산신도시 강변북로 확장공사 내 교량을 국내 최초로 1.2미터를 들어 올리는 ‘교량 인상(引上)공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강변북로 확장공사 구간 내 추진되는 이번 교량 인상(引上)공사는 한강 계획홍수위 상승에 따라 기존교량을 높이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교량 연장 321미터, 약 6,000톤 규모의 기존 수석교를 1.2미터나 들어 올리는 사례는 국내에서 최초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사로 인해 교량을 전면 신설하는 비용대비 약 200억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며 약 1년여간의 공기 일정단축, 기존 교량과의 소통 원활 등 다양한 효과로 국내 교량건설사에서 획기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이헌욱 사장은 “획기적인 신공법을 공사가 직접 추진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별한 안전관리대책을 마지막까지 더 정밀하게 추진하고, 경기도와 공사가 함께 만드는 새롭고 안전한 경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총 481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다산신도시 진입 관문인 ‘토평 나들목에서 다산신도시’까지 총 1.98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토평 나들목을 개선하는 공사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강변북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의 교통정체를 개선해 다산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4. 실버맞춤형 주거서비스를 통한 행복한 동행
경기도시공사가 지난 8월 23일 ‘행복한 동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수원광교실버 행복주택은 만65세 이상의 고령자이자 혼자 사는 사람이 대다수로 공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방지와 더불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실버맞춤형 주거서비스 ‘행복한 동행’을 운영해 오고 있다.
‘행복한 동행’은 자발적인 출석체크를 통해 입주민의 야간 안부를 확인하는 ‘좋은 아침을 부탁해!’와 에코 플랜트를 활용해 사회적기업과 입주민이 함께 운영하는 ‘행복한 채소가게’로 구성되어 있다. 일정 기간 출석하지 않는 세대는 방문해 관리하고 있으며, 1층 로비에 설치된 에코 플랜트에 입주민이 직접 채소를 관리·운영하고 있다. 이 채소는 함께 공유해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좋은 아침을 부탁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출석률이 높은 입주민 61명에 대한 시상과 ‘행복한 채소가게’ 운영에 힘써준 입주민 자원봉사자 2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실버주택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버맞춤형 여가활동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5. 경기도시공사, 일산에 청청사 꾸린다
경기도시공사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밸리의 적기추진과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현장 행정에 주력하기 위해 현장사장실 ‘청청사’를 운영한다.
청청사는 청청현장사장실(請聽社, 청할 청, 들을 청)을 줄인 말로, 매주 1회씩 현장근무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기업유치와 임대주택 전략, 중앙부처 협의 등 현안을 사장이 직접 챙겨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이헌욱 사장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우수한 입지를 갖춘 일산에 판교 이상의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책상머리가 아닌 현장을 통해 경기 서북부의 균형발전까지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공사에서 현장사장실을 운영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고양사업단에 청청사를 시범 운영한 후 3기 신도시 주도적 참여가 결정되면 사업현장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6. 경기도시공사, 조직개편 및 성과주의 승진 인사 단행
경기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및 중산층 임대주택 건설 등의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을 6본부 25처·실 68부(증 1본부 5처 4부)로 확대 개편하고 소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연공서열을 배제하고 일과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승진자를 선발함으로써 조직 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 및 역동성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공사 업무 성격상 여성 직원(17%)보다 남성 직원 수가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간부를 역대 최대인원인 21%가 넘게 발탁했다.
7. 중고층 모듈러 실증단지 부지공모에 1위로 선정
국토부 주관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실증단지 사업부지 공모’에 경기도시공사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사업부지’가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됐다.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실증단지 사업부지 공모’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국가 R&D로 추진 중인 ‘모듈러 건축 중고층화 및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의 연구성과가 반영된 모듈러 공법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13층 이상의 건축물을 건설하기 위한 부지공모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부지에 대해 공사는 정부 출연금 70억 원을 지원받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13~15층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실증 단지 구현을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모듈러 주택은 내화구조 성능확보 등의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6층이하의 저층에만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7월 입주 완료한 ‘성남하대원 경기행복주택’에 경기도 최초로 저층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현장 공사 기간을 단축해 지역주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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