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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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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흙과 돌의 문명으로 시작했던 인간의 생활 환경은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도 결합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정보통신과 결합한 건축은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고 우리 삶의 질도 높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이목이 고양에 집중되고 있다. 경기북부 10개년 발전 계획에 따라 경기도시공사가 조성 중인 첨단도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가 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미래를 그려봤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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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흙과 돌의 문명으로 시작했던 인간의 생활 환경은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도 결합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정보통신과 결합한 건축은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고 우리 삶의 질도 높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이목이 고양에 집중되고 있다. 경기북부 10개년 발전 계획에 따라 경기도시공사가 조성 중인 첨단도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가 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미래를 그려봤다.

편집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완공될 경우
1천 9백여 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1만 8천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지식산업 중심의 공유형 미래도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약 85만㎡(26만 평) 규모로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공사는 경기 남·북부 지역경제의 격차를 줄이고 산업경쟁력 균형을 갖춘 모습으로 고양 테크노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UHD 등 콘텐츠 산업과 함께 첨단의료산업, 첨단장비사업을 육성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산업(IT, BT, ER, ST)과 교육, 문화 등을 모두 갖춘 미래형 자족도시이자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첨단지식산업 중심의 공유형 미래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완공될 경우 1천 9백여 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1만 8천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우수한 조망권으로 조성 후 쾌적한 업무환경의 이점도 갖고 있다. 정보통신, 바이오기술, 환경공학기술, 우주항공기술, 문화콘텐츠 등 첨단기술의 기반을 닦아 방송영상산업, 콘텐츠산업, 첨단의료산업, 한류관광, 레저산업, MICE산업 등 비즈니스와 첨단산업의 신성장동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콘텐츠의 미래를 이끌 고양 방송영상밸리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주변에 형성될 고양 방송영상밸리, 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 CJ라이브시티, 그리고 킨텍스제3전시장과 함께 선순환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중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70만2,030㎡(약 21만 평) 부지에 공사가 100% 지분을 투자하는 개발사업이다.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방송제작센터(약 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약 6만㎡), 주상복합(약 14만㎡), 공원・녹지・주차장・학교 등 기반시설(약 30만㎡)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국내 주요 방송사의 스튜디오는 물론 방송과 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고양 방송영상밸리 위쪽에는 한류월드와 K-컬처밸리, 아래쪽은 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 왼쪽에 일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곳을 모두 묶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2년까지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조성이 완료될 경우, 3만여 개의 고용창출은 물론 4조 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방송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첨단 방송영상 클러스터 조성에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의 입지적 특성을 살린 첨단산업 플랫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기존 고양시가 가진 지리적 이점을 토대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우수한 교육과 문화, 주거 기능이 잘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동국대, 중부대, 항공대, 농협대 등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국립암센터, 백병원, 동국대병원 등 의료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일산호수공원, 일산킨텍스, CJ라이브시티 등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 공간들이 들어서 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완공될 경우, 이 같은 고양시의 이점에 따라 산·학·연과 연계해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를 지원하고 한류 문화와 관광, 쇼핑이 어우러진 문화융합도시로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2023년에 개통될 GTX를 통해 킨텍스에서 강남삼성까지 18분대로 진입할 수 있게 되면서 KTX와 연계해 교통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3호선, 경의선, 교외선이 연결되며 2023년에는 대곡~소사 전철이 개통할 예정이며, 대곡역세권 개발, 제3기 창릉신도시 등 앞으로 건설이 예정된 대규모 배후도시로 그 효과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남북통일을 대비해 물류와 비즈니스, 관광 등 신성장동력이 많은 거점도시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중국과 시베리아 등 유라시아 진출을 위한 첨단산업 플랫폼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IP.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주변 사업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방송, 영상, 문화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 소비의 문화창조실리콘밸리 조성을 통해 세계인이 교류하는 문화 공간으로 창출될 예정이다. 경기 서북부권 미디어산업 특화를 위해 MICE 산업과 연계한 방송영상문화 집적단지로 육성될 계획이며 한류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울리는 매력적인 복합주거공간으로 조성된다.


킨텍스 제3전시장
전시면적 약 18만㎡로 아시아 6위권, 세계 20위권 규모의 킨텍스 제3전시장이 건립된다. 글로벌 전시회, 인적자원 육성으로 활용될 킨텍스 제3전시장은 2022년까지 숙박시설 4,600실을 확보하고 국제행사 핵심시설인 면세점 유치를 추진한다.


CJ LiveCity
다양한 콘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복합놀이공간으로 MICE, K-스트리트 등 문화 관광벨트 구축한다. 방송·영상, 숙박·상업시설과 연계한 한류 관광을 육성함에 따라 10년 간 경제효과 25조 원, 17만 명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 ‘계층별 맞춤형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유치를 통한 수도권 서북부 성장거점으로 조성된다. 행복주택 5,500세대와 청년벤처·SOHO창작센터가 들어서며 국·공립대학 유치를 통해 청년특화단지의 특성과 역할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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