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 SAFE 안전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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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근로자를 위한
안전보건 8대 핵심역량 제시

미국 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

미국 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은 청년 근로자 스스로 안전보건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작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8가지 핵심역량을 제시했다. NIOSH 연구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학교 교과과정에 포함시키도록 해 청소년 때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 하는데 필요한 기술 및 지식을 조기 습득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 출처. <국제안전보건정보동향> 422호


경험과 교육 부족으로 작업장 위험 요인에 무방비된 청소년들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 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의 연구에 따르면, 25세 미만 청년 근로자의 직무 관련 재해율이 25세 이상의 근로자보다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25세 미만의 많은 젊은 노동자들은 기초 직업 기술을 개발할 기회를 갖기 전에 일을 시작한다. 젊은 근로자(15-24세)는 미국 노동 인구의 약 9%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80%가 고등학생 때 노동 현장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통계에 따르면 젊은 근로자 중 연 평균 79만 5,000건의 치명적 상해가 발생했는데, 대개 음식점 등 미끄러운 바닥 및 조리 장비 사용과 관련된 작업 환경에서 부상이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젊은 근로자의 상해는 대부분 경험과 안전 교육 부족에서 비롯된다. 청소년 때부터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은 그동안 신흥 노동력 양성을 위한 정책에서 빠져 있었다. 이에 미국은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조기 안전보건 기초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NIOSH 「안전보건 8대 핵심역량」

1 모든 근로자는 잠재적으로 부상, 직업병 및 사망에 직면할 위험이 있음을 인지하고,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이 본인과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생각한다.

2 직무관련 부상 및 질병은 예측 가능하며 예방 또한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3 작업 중 유해위험요인 발견, 위험성 평가, 부상 및 질병 가능성을 예측한다.

4 부상 및 질병 예방법, 작업장 유해·위험 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고 이를 특정 작업장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5 작업 중 비상상황을 예지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결정한다.

6 사업주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할 책임이 있으며, 근로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권리와 자신과 동료의 안전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인식한다.

7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한다.

8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경우, 문제를 제기하거나 보고하는 체계 등 근로자가 안전보건에 관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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