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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보내는 신호
막힌 길을 뚫어라

뇌졸중 자가진단과 예방법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2위이자 단일 질병 사망 1위를 기록하는 질병인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혈관 질환이다. 전조 증상도 딱히 이렇다 할 만한 것이 없어 위험도가 더욱 높은 뇌졸중은 심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고,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정리. 편집실 자료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뇌졸중이란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뇌졸중’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출혈뇌졸중’이 있다. 그리고 잠깐 동안 뇌의 혈관이 막혔다가 회복되는 것을 ‘일과성허혈발작’이라고 하며, 넓게 허혈뇌졸중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뇌에 혈류 공급이 중단되면 빠른 시간 내에 뇌세포는 죽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뇌졸중은 매우 응급을 요하는 질환이다.

뇌졸중 원인

고혈압∙당뇨∙심장질환∙동맥경화증 등이 있는 경우, 혹은 이전에 뇌졸중의 경험이 있거나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기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흡연∙음주∙비만∙신체적 활동이 적은 경우 등도 뇌졸중의 위험성을 높이는 위험인자에 속한다. 최근에는 아주 낮은 콜레스테롤(100㎎/㎗ 이하) 값도 뇌졸중 발생과 연관이 깊다는 사실이 일본에서 보고됐으며, 육류를 섭취하지 않거나 적게 섭취하는 사람이 출혈성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결과가 우리나라에서도 보고됐다.

뇌졸중 전조증상

뇌는 부위에 따라 각 영역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구분되어 있으며, 각자 담당하는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혈관이 문제를 일으켰는지, 손상된 뇌의 위치와 범위가 어떠한지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뇌졸중은 발생 즉시 심각한 증상을 느끼고 응급실을 찾기도 하지만, 발생 후 수개월 지나서 병원을 방문할 정도로 애매한 증상을 가진 사람도 있다. 또 어지러움, 운동장애, 간질, 치매와 같은 다른 신경과적 문제로 방문하여 뇌 촬영 결과 뇌경색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뇌졸중의 발생을 의심해보아야 할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그리고 심한두통 등이 있다.

뇌졸중 예방법

뇌졸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다.
앉아서 생활하는 라이프 스타일, 늘어난 육류 섭취로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같은 뇌졸중 위험 인자가
증가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속 습관들을 알아보며 막힘없이 건강한 삶을 누려보자.

뇌졸중 자가진단법
다음의 항목 중 상당수가 해당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인 적이 있다.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말을 더듬거리고 말이 잘 안 나오는 현상을 겪은 적이 있다.

극심한 두통 및 구토를 한 적이 있다.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한쪽 팔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없어지거나, 힘이 빠지기 일쑤다.

어지러움, 이명 등으로 서있기 어렵고 비틀거린다.

뇌졸중 예방하는 대표적인 4가지
1규칙적인 운동은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뇌졸중에 좋은 운동은 걷기, 수영, 등산,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1회당 30분 이상, 1주일에 4회 이상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시간은 오전보다는 오후 시간대가 좋다. 하지만 환절기나 일교차가 큰 날은 몸의 체온이 떨어져 뇌졸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 금연은 뇌졸중을 예방한다.
흡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담배 속 니코틴으로 인해 강력한 혈관 수축과 혈관 벽이 손상되고 혈소판 등이 혈관에 붙어 죽상반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있다면 뇌졸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 혈압 조절은 필수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높은 수치)가 140mmHg 미만, 이완기(낮은 수치)가 90mmHg 미만으로 고혈압을 방치하는 것은 뇌졸증 위험을 높이는 자살행위와도 같다. 평소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수치를 측정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4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뇌졸중의 주요한 위험 인자 중 하나가 바로 혈관 노화에 따른 동맥경화다. 하지만 이는 혈관의 노화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증상도 딱히 없기 때문에 뇌졸중 발병률이 급격히 상승하는 연령인 40대부터는 규칙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이미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 때문에 약을 먹고 있는 상태라면 전문의와의 규칙적인 상담이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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