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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에 바람이 분다

행복한 주거생활을 위한
특별한 선택

분양 아파트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고 인식돼온 임대주택에 최근 차별화 바람이 불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10년 내외의 안정적인 거주 보장과 연 임대료 상승 제한 등으로 전세난으로 지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주거 안정화만 고려하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특화 설계와 입주민 서비스로 무장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글·정리 강일서

새로운 주거 모델, ‘공유’를 반영한 행복주택

현재 30~40퍼센트의 사람들이 자기 소유의 주택이 없이 살고 있다. 소득이 늘지 않는 상황에서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런데 이제는 임대주택이라 하더라도 저렴한 임대료, 이자 지원 등 과거처럼 단순히 저렴하고 안정된 공간이 아닌 일반적인 분양주택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도록 공간의 편의성, 여유 공간과 디자인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설계되어 분양되고 있다. 해외에는 중산층들도 임대주택에 많이 살고 있으며, 더 이상 임대주택이 저소득층만을 위한 것이 아닌 인기 있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움직임에 발 맞춰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도 공공임대, 장기전세, 장기임대 주택사업 등을 추진하며, 도민의 주거비 절감 방안 및 임대주택 공급물량 확대를 위해 아이디어 회의를 비롯해 관련한 각종 이슈에 대한 대안 마련 등 다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기존주택 임대사업 및 전세사업 확대

  • 경기행복주택
    1,744세대 공급

  • 매입임대사업용
    주택 매입

  • 전세임대 2,800가구
    입주자 모집 완료

  • 안양 장기전세주택
    공급

  •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입주자 모집

  • 임대주택 재원다각화
    방안 검토 착수

  • 올해 경기행복주택 1,744세대 공급

    ※ 공급계획: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 홈페이지 http://apply.gico.or.kr, 경기행복주택 홍보관 031-554-1733

    경기도시공사는 경기행복주택을 올해 하반기에만 총 1천744세대를 공급할 예정으로 9월에는 용인죽전, 성남판교, 광교원천 지역에 749세대, 12월에는 동탄호수공원 지역에 995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 하우징’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공유 공간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편리한 교통 등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으로 주변시세의 60~80%의 저렴한 임대료에 6~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의 40%를 경기도가 지원하며, 입주 후 자녀를 1명 낳으면 60%까지, 2명 낳으면 100%까지 지원 폭이 확대된다.
  • 또 경기도시공사는 공사가 주택을 매입 후 개보수하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년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5차에 걸쳐 총 385호를 매입할 계획이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매입임대사업용 주택 매입
  • 그리고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도 펼치고 있는데, 이는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경기도시공사가 기존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제도다.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9,000만원으로 입주자부담금 5%를 제외하면 최대 8천550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대 9회 재계약으로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보다 400호 확대한 올해 공급물량을 포함하면 공사의 전세임대 세대수는 총 1만3천여호로 예상된다.
    전세임대 2,800가구 입주자 모집 완료
  • 뿐만 아니라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재건축아파트를 매입해 주변시세의 80%이하로 공급하는 주택인 장기전세주택사업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공급한 주택은 주거약자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임대보증금이 주변시세의 50%이하로 맞춰졌다. 대상주택은 지난 1월 준공한 ‘안양역한양수자인리버파크’ 21호, 3월 준공예정인 ‘평촌더샵아이파크’ 36호 등 신축 아파트 총 57호로 신혼부부를 비롯한 청년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안양 장기전세주택 공급
  • 또 경기도시공사는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내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입주자 50가구를 모집했다. 전세보증금 지원사업은 도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경기도시공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이다.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1억 원으로, 보증금의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2.72%였던 연 이자를 2%로 낮추고, 지원 기간을 최장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해 입주자의 주거 비용부담을 줄였다. 지원대상은 일반공급 10가구와 특별공급 40가구 총 50가구로 올해는 특별공급을 신설해 도내 주거약자인 한부모가족 및 미혼모·부, 청년층도 주거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입주자 모집
  • 한편 경기도시공사는 금년 내 임대주택 재원다각화 방안을 마련하고,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민선7기 임대주택 4.1만호 공급에 차질 없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지난 2월 자문회의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또 경기도민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어느 계층도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실현하며,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대주택 재원다각화 방안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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